Tell Me Tell 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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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인보우의 정규 1집 파트 1 《Rainbow Syndrome》 타이틀곡.
당시 DSP미디어 연습생이었던 김소원과 퓨리티의 멤버가 출연했다.[4]
2023년 9월 24일에 공개했다.
1. 개요[편집]
레인보우의 정규 1집 파트 1 《Rainbow Syndrome》 타이틀곡.
2. 뮤직비디오[편집]
당시 DSP미디어 연습생이었던 김소원과 퓨리티의 멤버가 출연했다.[4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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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가사[편집]
4. 관련 영상[편집]
2023년 9월 24일에 공개했다.
- 당시 A&R 담당자가 바뀌면서 이미지 콘셉트가 바뀌었다.
- 조현영이 당시 본인의 외모 전성기였다고 자평했다.
- 조현영이 당시 아파서 숙소 대신 본가에서 지내며 2주 만에 7kg이 빠졌는데, 녹음을 위해 오랜만에 회사에 갔더니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해서 살을 더 뺐고 속쌍커풀을 쌍커풀 테이프로 크게 바꾸고 개눈 렌즈를 꼈다.
- 조현영이 당시 검은 머리가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들었다.
- 조현영이 준비 기간에 안 좋은 기억이 없었고 할 얘기가 없지만,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.
- 조현영이 청순섹시 느낌을 원했던 것 같다고 추정했다.
- 조현영이 실용음악 준비할 때 무조건 팝송을 준비했다고 밝혔다.
4.1. 외부 콘텐츠[편집]
5. 평가[편집]
(전략)
레인보우의 2013년작 ‘Tell Me Tell Me’. 랩과 멜로딕 랩을 모두 사용하지만 역시 ‘제대로 된 랩’과는 거리가 있다. 대부분은 멜로디 파트의 변주로서 멜로디와 짝을 이뤄 등장하고, “Anyway”는 서사를 전환하는 사운드 이펙트로서 사용된다.
(후략)
6. 커버[편집]
- 조현영 x 칼라하리의 밤() -
7. 여담[편집]
- 박은우가 코러스로 참여했다.
- 〈열린음악회〉 비방송 무대에서 조현영이 군무를 틀린 적이 있는데, 조현영 본인은 〈SUNSHINE〉과 착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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